Hyewon Shin
Designer & Illustrator & Developer
2001.02.11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About
귀여움으로 혁신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작은 유머와 따뜻함이 사람과 기술 사이의 거리를 줄이고, 어렵고 복잡한 것을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귀여움을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이해와 애착을 만드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오랫동안 그림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쌓은 손맛과 디테일에 대한 기준을 바탕으로, 이제는 혼자만의 세계에 머무르지 않고 작업을 적극적으로 바깥에 꺼냅니다.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아 다음 버전을 만들며, 실제 사용자의 반응 속에서 결과물을 다듬습니다.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감각과 경험이 쉽게 대체되지 않는 가치라고 믿기에, 익숙한 장르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IP에서 출발해 앱·웹 인터페이스, 브랜딩, 패키지, 모션과 전시 공간까지 매체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이전에는 프로크리에이트만 켰다면, 지금은 피그마를 열고 코드를 작성해 직접 앱을 출시하고 운영합니다. 필요한 도구를 그때그때 배우고, 시제품을 빠르게 만든 뒤 실제 경험과 반응을 통해 개선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모두 나열하기보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로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같은 작업도 맥락에 따라 다르게 읽히기에, 보여주기 위한 이미지보다 실제로 사용되고 기억되는 경험을 설계합니다. 보기 쉬운 구조, 명확한 흐름, 작게 미소 짓게 하는 디테일을 원칙으로 삼고, 프로젝트의 목표와 역할, 과정을 투명하게 기록해 결과물의 설득력을 높입니다.
결국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사람들의 하루에 가볍게 얹혀 오래 쓰이는 것들입니다.
귀여움으로 시작해 실용으로 이어지고, 다시 즐거움으로 돌아오는 순환.
저는 그 가능성을 콘텐츠와 서비스, 공간으로 만들며 꾸준히 실험하고 있습니다.
All Stats
사진 보정을 제외한 드로잉 중심 전 기능을 숙련해 작업 전반에 활용 가능
불필요한 벡터/고정점을 최소화해 효율적이고 깔끔한(캐릭터 포함) 벡터를 설계함
정확한 선·비파괴 레이어·절제된 색감 기반으로 작업하며 캐릭터 디자인은 주로 러프/스케치에 활용함
반응형 프로토타입 제작 후 개발 핸드오프까지 가능
간단한 웹페이지 구현 가능(현재 홈페이지 직접 제작)
소규모 인터랙션 구현 가능
반응형 레이아웃부터 컴포넌트 관리·암호화·광고·배포까지 구현 가능
Auth/Firestore/Functions/Storage 연동과 기본 보안 규칙·간단 트리거·이미지 업로드까지 가능
Idle 및 탭/스와이프 트리거 연동 등 간단한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구현 가능